빈코 환자들의 살인적인 고통 해소와,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사법 대응.

몸은 좌우 발란스를 유지해 균형을 유지하는데, 섣부른 이비인후과의사들이 축농증이나 비염 개선을 한답시고 민감하게 24시간
호흡하는 부위인 콧구멍을 제멋대로 떼내고 늘리는 수술을 하며는, 첫째 수술로 인한 "코의 감각이 상실되며 점막의 감각이 저하
되어서 호흡이 어렵게 되고, 둘째 수술해서 떼어낸 "비중격"이나 콧구멍을 형성하는 "후비갑개"의 기능 저하로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해서, 콧구멍에서 시작된 "좌우 발란스 붕괴"는 "몸 전체의 좌우 발란스 붕괴"를 가져오며 신체 전반 기능을 무너뜨린다.

이런 잘못된 수술을 방지하기 위해서 의사들은 비중격이나 후비갑개 절개에 아주 작은 부분을 제거하고 상황을 보아 추가해야
하는데도 "한번에 성공"이란 과욕을 부려서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도 자신들이 피해를 겪어보지 못해서 꾀병 정도로
생각해서 "정신병" 약을 처방하는 사악한 의사들까지 미디어에 보도되었는데, 인간이 24시간 항상 호흡하는 코에서 발생된 빈코는
방치되면 비염 축농증 이상으로 "호흡기와 심장"을 급속히 악화시켜 조기 사망하게 만들고, 이로인해 자살하는 환자도 보도되었다.

나는 15년 전 삼성병원 이비인후과장 동헌종에게 수술을 받고나서 아직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서 동네 사람들이
나를 "결핵 환자"로 알고있는데 처음에 왼쪽 코의 비중격 연골을 부분 절제해서 무감각해진 것은 부곡 경희한의원 (031-4610777)
에서 2년 동안 거의 매일 침을 맞으면서 코 안의 감각을 회복했고, 왼쪽 콧구멍이 넓어져서 좌우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을
무릎을 꿇고 좌측 하반신과 상반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므로써 "몸 전체의 좌우 발란스 유지" 를 하느라 필사적으로 운동해왔다.
(부곡 경희한의원을 특별히 기재하는 이유는 한의사께서 코에 침을 여러 다양한 부위를 침술해서 공격적으로 침술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헌종이 연골을 많이 절제한 왼쪽 코가 계속 너무 넓어지며 호흡이 힘들어져, 4-5년 전 하나 이비인후로 옮긴
동헌종에게 "보형물 삽입" 수술을 하고 많이 좋아졌지만, 왼쪽 코 안에 면봉을 11 개나 집어넣을 만큼 코 안의 공간이 너무 넓어서
추가 "보형물 삽입" 수술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해 아직까지도 왼쪽 코가 넓어진 것은 기다란 면봉을 잘라서 4-5개를 끼고 다니거나
밤에 잠을 잘 적에도 면봉을 집어넣고 오른쪽 코는 휴지로 막고 잠을 자야할만큼 코통스런 "빈코 증상"에 시달려와서 빈코 고통을
인정하지 않고 묵살하는 동헌종의 주의를 환기시키려고, 전국 병원장 이비인후과 의사들뿐만 아니라 전국 법원검찰 법관들과 정치인
그리고 하다못해 내가 10년 동안 강의한 "기독교 성경이 만들어진 과정"을 수강해온 전세계 로스쿨 인문 사회학자들에게도 알려왔다.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의료 실수로 말미암아 죽음같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항변조차 못하는 한국과 전세계 빈코 환자들의
고충을 게재하며, 빈코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가해자 의사들에게 적절한 의료 조처를 요구하는 웹사이트 입니다.
빈코는 의사들이 정신병 약을 처방하는 것처럼 "꾀병"이 아닙니다. 삶을 재앙으로 몰아가는 빈코 환자들에게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최소한의 의료인의 윤리를 요구하며, 고통 해소에 전국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성의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살인적인 고통을 겪고있는 이비인후과 수술후유증 빈코 환자분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빈코 닷컴을 오픈합니다.

빈코 후유증 환자들의 카페 cafe.naver.com/ensfree